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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Zagni
1. 이글루스 마이 밸리 개편 이벤트가 끝나자마자, 후다닥 -_-; 이글루 링크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200여개의 링크는 정말 부담스러웠거든요. 링크야 맘에 드는 블로그 발견하면 추가하면 되지... 왜 그런 걸 굳이 이벤트까지 하면서 링크 맺어라 응응?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_-;; 암튼, 이왕하는 것, 그룹별 분류가 생긴김에 그룹분류까지 해버렸습니다. 간단합니다. 추천이글루, Y.A.팸, 인연이 닿았던 사람들, 댓글만 다는 블로그, 눈팅만 하는 블로그. ... 분류해 놓고 보니, 뭔가 굉장히 심플합니다? -_-; 추천 이글루는, 말 그대로 다른 분들도 한번 들려보세요-하는 블로그. YA팸은 다들 아실거고... 인연이 닿았던 사람들은, 쉽게 말해 제가 얼굴 알고 있는 분들입니다. -_-; 오프에서..
이번 주 수요일(10월 29일)에 열리는 서울시 '18회 고객감동 창의경영 발표회'에 시민평가단으로 초대받았습니다. 이름은 조금 거창하지만... :) 서울시에서, 한달 동안 이뤄진 창의경영 사례중 모범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혁신에 위아래가 있겠습니까만- 저는 이 자리에서 점수를 매겨야만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의견을 묻습니다. 아래 여섯가지 사례중, 어떤 아이디어가 가장 맘에 드세요? 댓글 남겨주시면 평가에 참고하려고 합니다. :) 혹 아래 사례를 겪으셨다던가, 혹 할 말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내일 해당기관분들에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1. 값싼 건축자재를 이용한 화단경계석 설치 효율적인 환경미화를 위해, 저렴한 건축자재를 이용(후원), 주민들과 관리사무실분들..
1. 대부분, 내 블로그를 링크한 사람들은 몇일까 궁금해 한다. 2. 다른 분들에게 물어보기가 무서운 것이, 스스로 이글루스에선, 이글루스 주류적인 관심 영역과 다른 영역을 다루는 블로그라고 생각해서... (덕심이 부족한 블로그임다, 여긴.) 3. 그러니까, 링크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_-하는 자격지심 때문. 다음이나 올블이 없으면 먹고 살수 없는 블로그? 이젠 올블에서도 외면받지만. ;ㅁ; 4. 그래도 궁금해서 *-_-* 추천 블로그를 열심히 뒤져봤다. 아무리 뒤져봐도 안나오더라. 내 블로그 링크수 알아내기 참 어렵다고 생각하다- 깨달았다. ...당연하지. 내 블로그를 왜 나한테 추천하겠는가....;;;;;;이글루스,마이밸리개편,링크숫자
지난 밤 쓰려다가 말았는데... 어제, 연애밸리 현피 AS가 있었더군요. (공식인지 번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몰랐습니다. ㅜ_ㅜ; 그 시간에 저도 분명히 홍대에 있었는데, 있었는데, 있었는데! ... 몰랐습니다. ㅜ_ㅜ; 무적동안당이야 제가 끼기 그렇고, 제로닷님 모임은 귀국날짜에 열려서 실패, 밤비님 모임은 무산, 론님 모임은 있는 줄도 몰라서 불참. 이로서 제게 연애밸리 현피 AS 모임은... ㅜ_ㅡ 삼진아웃이 되었습니다. (응?) (...구석으로 기어가 홋카이도 특산 콘초콜렛 상자를 붙잡고 쓰다듬는다.) 괜찮아, 조만간 너를 맛있게 먹어줄 사람들이 나타날거야. 응, 꼭 나타날거야. 연애밸리,삼진아웃,연애밸리현피AS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전자전이 열린다기에, 프라다폰2를 보고 말겠어! 란 심정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오전에 나서려다가, 늦잠자서 -_-;;; 밥먹고 오후 2시에 집을 나섰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올라갑니다. 가다가 아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계속 지하철을 타고 올라갑니다. PMP로 보던 영화가 다 끝나갑니다. 일산에 도착하니 오후 4시 조금 넘은 시각... 무려 2시간이 걸리더군요. 이건 뭐 대전에 내려가는 것도 아니고. 아무튼 열심히 걸어서, 킨텍스에 도착했습니다. 사람들이 와글와글 합니다. 전시회장에 들어갑니다. 사전등록자 표를 달라고 하니, 진행(?)을 맡고 있는 듯한 알바생이, 어이없는 듯이 쳐다보며, 바지를 풀며(대체 왜!) 말합니다. - 전시 끝났는데요? o_o 네? 네? 네? 네? 네? 나 2시..
유오롱유우롱 님이 보내주신 400만힛 기념 축전. 뭔가 자세에서 감동이..;;;;; 유우롱,축전,400만힛
방금 도착했습니다. 이러저러해서 조금 늦어졌네요. 1. 새벽별님, 렌즈 잘 받았습니다~ 조만간 테스트 사진 올릴께요~ 2. 오늘 저 빼고 번개하신 분들, 즐거우셨죠? ;ㅁ; 3. ...자, 현시창으로 복귀. 근데 나 시궁창 너무 사랑하는 거 같다눈...(응?)귀국보고,...왠지일본에있나여기에있나마찬가지
내일 (금요일) 저녁은 잠깐 자유시간을 내게 되었습니다. 일단 핑계는 라디오헤드-를 보러 도쿄에 와 있는 김작가 얼굴이나 보려는 건데, 이 녀석이 나올 수 있을지 없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롯폰기에 있는 살사바 '살사카리브'에 가는 것이 목적입니다...만, 혹시 시간나시는 분이 계시면,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원하시면 제가 살사 가르쳐 드릴 수도 있어요...(응?) 이 기회에 새로운 밤문화 하나 알아두시는 것도 나쁘지는...(퍽퍽퍽) 저는 일단 8시까지 롯폰기로 갈 예정인데(새벽까지 밤샐지 말지는 미정입니다;;;;) 혹시 오실 수 있으신 분 계시면... 010-5505-3992로 문자 넣어주세요. 일본에 계신 분이면 82-2-10-5505-3992로 전화 주셔도 됩니다. (응?) ... 이..
1. 그날 찍은 폰카 사진을 살펴보다 놀란건데... 밤비님, 의외로 미인이시다. (응?) 아무래도 이렇게 쓰고나면 본인에겐 '별 말씀을',다른 분들에겐 '원래 이뻤어요! 그것도 몰랐나요!'라고 항의가 들어올 것 같지만... 사진 공개-_-;;라도 하고픈 기분. 2. 그날 최강 동안들이 홍대 레이드팀에 모두 모였었다. 절세동안 제로닷님, 청년동안 소울밤님. 갑자기 이 둘을 묶어서 커플 시키면 어떻게 될까-하는 망상을. ... 여기서 질문, 둘이 같이 있으면 몇 살 커플로 보일까요? 3. 네피림님, 포립님, 은근쓸만한(?) 청년들입니다. 어서어서 주워가시지 않으면 후회하실거에요. ... 물론 폰카만 보고 내린 판단입니다. 포립님과 뮤다님을 묶어놓으면 왠지 샤방샤방 새내기 커플의 느낌이. ...에에, 뭔가 밥..
이벤트 방출 물건은 기륭 바자회때 모두 기부해서, 다행히(?) 이번에도 이벤트는 없지만(죄송)... 아무튼, 어제 현피에서 웃고 떠드는 사이 400만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한달 7만 히트에 놀라고, 백만 기록하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하던게 엊그제 같은데...(실은 올해 목표가 백만)... 다음 블로거 뉴스 덕택에 이 모양 이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ㅁ; 그래도 다달이 들려주시는 이글루 분들이 젤 좋아요. 실은 뭔가 꿈도 희망도 다 없애주는 논문 덕분이기도 합니다. 자고로 마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꾸준한 포스팅의 원동력! ㅜ_ㅡ;; 하지만 알고보면 이 모든 것은 2MB 덕분이기도 하다는...(이걸 보고 적대적 공생관계라고도) 어쨌거나, 시사도 아니고 IT도 아니고 덕후도 아니고 모에도 아닌 어정쩡한 블로그..
예, 싸움 구경하러 나갔다가 즐겁게 웃고 떠들면서 놀다온 자그니입니다. 다른 분들 다- 집에 가시고 난 다음, 혼자 살사바 찾아가 몇시간동안 춤추고 났더니... 몸이 노곤하네요. :) 사실 낯가람이 심한 편이라서(응?)... 이런 모임 나가게되면 나름 스트레스를 받는 편인데, 이번엔 갑자기 설문조사-_-까지 부탁드리게 되어, 제 맘이 더더욱 편치 않았습니다...만- 일단 자세한 후기는 Wind님 글(링크)을 참고해주세요- 케인님의 '연애밸리 현피 현장중계'를 보시면 더 자세한 상황을 아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즐거우셨지요? :) 솔직히 저는 뭔가 좀 억울한 생각도 들긴 들었어요. 다른 분들은 서로 '이탈'하실 확률이라도 있었지, 저야 다른 분들이 올린 설문 답변을 봤을때, 처음부터 '이탈' ..
▲ 최진실이 스무살에 녹음한 목소리, 「사랑만들기」 잠을 자고 있는데, 마루가 시끄럽습니다. 동생과 어머니가 난리가 났습니다. 뭔 일인가해서 급하게 튀어나가보니, 최진실의 사망 소식이 들려옵니다.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 누군가의 댓글 그대로, '함께 늙어갈 줄 알았는데...' 란 기분입니다. 몇개월전 남대문이 불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와 비슷한 심정이네요. 그냥 그 자리에, 그렇게 있을 줄만 알았는데... 위에 올린 파일은, "작지만 소중한 사랑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나온, 배우들의 이야기 낭송집입니다. 제작년월은 1990년 10월로 적혀있네요. 최수종, 하희라, 이경영, 이미연, 김세준, 박중훈 ... 그리고 최진실. 저때 막, 청춘 스타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던 사람들입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
다음 블로거뉴스 AD 베타 테스트에..2차 참여 블로거로 뽑혔습니다. 그런데 막상 되고나니 한숨이 가득...;ㅁ; 스킨이 아니라 본문에 붙여야 한다는데, 몇번 테스트 해 보는데 어떻게 붙여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알고 있던 편법(?)들이 막상 본문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방법 아시면, 가르쳐 주실분? ;ㅁ; 아니면 스킨을 수정해서 비슷하게 보일 방법은 있을까요? 제가 나중에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ㅜ_ㅜ블로거뉴스AD,이글루스지식인도와주세요
지난 9월 24일, 논문 예비심사 마감을 하루 남겨놓고...-_-;; 시크릿폰 개발자와의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시크릿폰 관련 동영상 포스팅이 물의를 좀 일으켰던 처지라...:) 댓글 달아주신 분들이 궁금해 하던 것, 다 몰아서 질문하려고 작정하고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늑돌이님과 라디오키즈님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늑돌이_시크릿폰의 비밀 - 컬러판 시크릿폰 출시 기념 블로거 간담회 라디오키즈_연신 개발 비화가 터져나온... 시크릿폰 개발자와 블로거 간담회...일단 분위기는 조금 화기애매한 분위기였네요. :) 이런 형식의 행사를 처음 진행하신 것은 아닐텐데...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자고로 간담회는 할 말 못할 말 다 이야기해야 제맛인게죠. (응?) 게다가 개발자분들은, 정말 시크릿폰을..
잠깐 메모장 손볼일 있어서 열었다가 다시 저장하니, 야후 블로그 랭킹 뱃지가 쏘스가 깨져서 나옵니다. 급하게 다시 야후에서 제공하는 스크립트 주소를 받아다가 다시 넣었는데.. 깨집니다.. ㅜ_ㅜ. 따로 스크립트 쏘스 수정해서 넣어도, 역시 깨집니다..ㅜ_ㅜ 야후 제공 스크립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게 깨져서 수정한 소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렇게 집어 넣으니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누구, 이런 오류 수정하는 방법 아시는 분 안계세요? ㅜ_ㅜ 아주 죽겠습니다.... 야후블로그랭킹,이글루스,스킨수정,자바스크립트
1. 본명으로 불러드릴까요? 닉 네임으로 불러드릴까요? 자그니-로 불러주세요. 2. 실례지만 몇년 동안 살아오셨나요? 30대입니다. 소울비님, 죄송합니다. 제가 최연장자일듯. .. 중년은 아닙니다. (응?) 3. 이상형에 대해 간략히 서술해 주세요.(동성이 좋으시다면 동성도 좋습니다.) 키가 크거나 작은 사람. (응?) ... 실은 딱히... :) 타로가 맞다면, 첫번째 카드 Fool이 어울리는 사람을 찾습니다. 4. 연인으로서의 자신에 대해 간략히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애인감이나 좋은 남편감은 못된다. 라고 평한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랑빼면 시체-라고 평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마, 현피에 참여하시는 대부분의 분들께 '절대 좋지 못한' 사람입니다. :) 술 담배 좋아하고- 문자..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내일쯤 배우 김수로-님 인터뷰를 할 예정입니다. 혹시 묻고 싶은 것 있으세요? 제가 대신 질문해 드리겠습니다! 사정없이! (응?) ...밑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 인터뷰 취소 됐습니다! ㅜ_ㅜ김수로,인터뷰,질문
좀 전에 이글루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이글루스 파워 블로거(?)들을 뽑아, 블로거를 인터뷰하고 싶은 미디어가 있으면 연결(?)시켜 줘도 괜찮겠냐-라는 내용이었습니다. ... 정확하게 잘 듣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이글루스 운영진은 신뢰하고 있는 터라, "잘 들리지는 않지만 괜찮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 예전부터, 미디어칸이나 그런 곳들에 글 실어도 돼냐고 연락왔을 때, 한번도 거절하지 않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들리는 이야기가, "이번에는 동아일보에서..." 라고 하시길래, 길 걷다말고 그만 웃어버렸습니다. 그리곤 "아뇨 아뇨, 동아일보는 싫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마 이글루스에서 추천한 블로거들 가운데, 동아일보에서 몇몇 분들을 뽑아서 기사를쓸 모양인가 봅니다...만. 제..
지난 9월 4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시청 별관에서 블로거들과 서울시장 오세훈님과의 가벼운 만남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참여한 사람은 저를 비롯해 쓰레기 시멘트로 다음 올해의 블로거 기자상을 수상하신 최병성님, 신학자이시면서 성미산 지킴이를 자처하시는 무브온21의 편집장 김만종님, 그리고 김명준님과 대학원에서 북한정치를 전공하시는 정일용(?)님등 다섯명입니다.사실 참여자의 면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 화기애매한 자리였던 것 같긴 하네요. 편하게 얘기하는 자리를 만들어보자, 뭐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보자-라는 취지의 자리였겠지만...:) 사진 찍고 농담하는 사람도 어쩐지 저 혼자 -_-였던 것 같고... :) 그날 두시간 반 동안 나눴던 대화의 주제만 해도 무려 쓰레기 시멘트 문제(당연한가요?), 성미..
밑의 시크릿폰 테스트-에 대한 댓글에서, 제 비디오가 MNCAST 대문에 올라갔다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진짜로 대문에 걸렸네요. 조회수가 제 블로그 접속자수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덧글들이 장난 아닙니다. :) 생각없이 동영상 '공개'로 해놨다가, 재미있는 일을 당했습니다. :) 주된 비판은 '말이 너무 많다'군요. :) 떨어뜨린 다음 모습은 왜 안보여주냐- 등등도 있고.... 다음부턴,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영상 올릴땐, 꼭 비공개 설정 해놔야겠습니다. :) 그런데 이런 식으로 악플 받는 것은 꽤 재미있네요. ...점점 성격이 이상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응?) 엠엔캐스트,악플,동영상
예, 턱도 없이 빠르게 -_-;;; 300만힛이 되고 말았습니다. 원래는 300만힛 기념으로 선물을 나눠드릴...려고 했었는데, 기왕 하는 거 좋은 일 하자-라는 마음으로, 바자회로 바꿉니다. 말이 좋아 기념 바자회지... 실은 기륭에서 열리는 카렌님의 바자회에, 몇몇 물품 내놓는 게 전부입니다. 일단 자세한 소식은 아래, 카렌님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금요일 4시부터 문화제 시작하는 7시까지 벼룩시장 열겠습니다. 기륭 노동자를 돕기 위한 벼룩시장을 열려고 합니다. 물건을, 아니면 재능을 빌려주세요- 오시는 길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륭전자 약도 http://www.kiryung.co.kr/company_location.htm 대중교통 1) 가산디지털단지역(2번 출구)→마을버스:금천3→충남슈퍼 앞 하차→..
인간의 표정을 CG로 거의 완벽하게 재현하는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USC’s Institute for Creative Technologies (ICT)가 개발한 「 이미지 매트릭스」라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인간의 얼굴을 3D로 스캐닝해서 그 표정을 실제에 가깝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이 작업에 참여한 여배우 '에밀리 오브라이언(위 사진)'이 이미지 매트릭스에 대해 인터뷰한 장면입니다. 영어 몰라도 되니, 끝까지 가볍게 한번 봐주세요. :) 에밀리,이미지매트릭스,가상현실,3D,ICT
Joe D! 가 플리커에 올린, Wii 리모콘의 컨셉 디자인. Joe D!는 Wii용 리모컨 전문 개조(MOD)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백라이트와 나무 느낌 외관이 추가된 형태로 Wii 리모콘을 개조해 볼 것이라고 한다. 일명 Wii 빈티지 모드 컨셉.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Joe D!의 블로그_위모트모드 블로그Joe D!가 플리커에 올린 사진이에 대한 테크노밥의 코멘트 Wii,닌텐도위,조이스틱,콘트롤러,모드,컨셉디자인
얼마전 블로그 5주년 기념모임에서, 후유소요님이 타롯카드 점을 봐주셨습니다. 타로카드 점괘...를 대충 뭉뚱그리자면, 조만간 여자친구가 생기는데, 예상치 못하게 생긴다. -_-; 정도.제가 좋아하는 타입은 조용하고 학문을 좋아하는 여성상이지만, 실제로 저와 잘 어울리는 사람은... 예, 메이저 카드의 0번(또는 22번). 광대, 또는바보로 번역되는카드입니다. 좋은 의미로는 소박, 단순함, 천진함, 명랑... 나쁜 의미로는 부주의, 경솔함... 그림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봇짐 하나 달랑 메고 화려한 옷을 입은 채, 눈 앞의 파도와 절벽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_-;; 하얀 강아지는 부록(응?) ...그렇지만 원래 의미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모든 것이 될 수 있는(트럼프의 조커) 카드라고 하네요. 그..
다들 일본이 미국한테 일부러 져서, 준결승 상대로 한국을 선택했다, 선택했다..그러는데... 진심으로 싸웠어도, 과연 일본이 미국을 이길 수 있었을까? 일본은 정말로, 자신이 누군가를 선택해서 경기를 해도 좋을만큼 강하다-라고 생각했던 걸까? 정말 궁금. 야구,한일전
시크릿폰으로 블로그 포스팅이 가능한지 테스트중입니다
우리는 모르는 사람에겐 고민없이 악플을 날리면서도, 막상 아는 사람에겐 뭐라고 잘 말하지 못하는 습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괜히 싫은 소리해서 관계를 망가트릴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가식적인 인간관계가 늘어가게 됩니다. 그저 웃으면서 만나, 좋은 소리나 하고, 헤어지면 끝. 아아- 겉으로는 뷰티플. 하지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할 수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그런 '용기 없는(?)' 사람들을 위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나이스 크리틱 닷컴(http://www.nicecritic.com/) 입니다. 사이트의 구성은 정말 단순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의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선택한 다음, 보낼 이메일 주소를 적어넣으면 됩니다...
지난 화요일, 출판 기념회를 마치고 잠시 기륭 전자앞에서 열리는, 기륭전자 비정규직 분들을 위한 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래도 한번 가는 길 알아두면 나중에라도 오게되겠지-하는 마음에 갔는데, 학교 졸업하고 오랫동안 못봤던 선후배까지 덤으로 만나고 왔습니다. -_-; 솔직히 말하건데, 카렌님-_-의 글만 보고 갔다가, 버스 타는 곳 몰라서 한참을 헤맸습니다. ㅜ_ㅜ. 출구 나와서 바로 버스 타는 곳이 있는 것이 아니더군요. 위 사진은, 막 도착했을 때 이미 진행되고 있던 문화제 모습. 아, 문화제는 오른쪽에서 진행되고 있었고... 눈 앞에 보이는 곳은 노조원분들이 계시는 컨테이너 박스입니다. 컨테이너에는 이런 팻말과 지지글이 붙어있더군요. 문화제의 모습입니다. 촛불 집회랑 크게 다르..
OTOY,가상현실,3D렌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