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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Zagni
집 천장에서 비가 샙니다...ㅜ_ㅜ
최연희 의원이 다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앞으로는 잘하겠단다. 어떤 이들은 한나라당이 탈퇴한 최연희 의원에게 뭘 어쩌겠냐고 한다. 한나라당 아니라지만 최연희 의원 지역구의 지방선거에서, 최연희 의원이 낙점한 사람들이 대부분 한나라당 공천/당선됐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언제는 정치 안했다고, 새삼스럽게. 퉤- 최연희 정치재개..."앞으로 잘하겠다." 안기부 X파일을 보도한 MBC 이상호 기자에게 검찰은 징역 1년에 자격정지 1년을 구형했다. 누구 말마따나, 도둑놈은 활개치는데 신고한 사람만 잡아가둔 꼴이다. 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려 볼 필요도 못느낀다. 이상호 기자가 보도한 도청 테이프에는 97년 당시 삼성그룹의 이학수 비서실장과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의 대화내용이 담겨있다. 그 대화 내..
... 첫째, 그저 자기계발서에 나온대로만 하면 된다고 믿는 친구들이 안타깝습니다. 자기계발서는 내가 아는 수준으로 약 80~90%가 돈을 벌 목적으로 쓰여진다는 당연한 사실을 너무 쉽게 간과하는 것 같습니다. 둘째, 그마저도 하고싶은 일을 기어코 못찾거나 막연히 이걸 하면 재밌겠다 싶은 일들에 대해서 진지하지 않은 커다란 목표와 꿈만 갖고 산다는 것입니다. 세이노님의 말씀처럼 그것은 좌절과 쉽게 포기하려는 마음만 생기기 일쑤입니다. 나는 그렇다고 꿈을 꾸지 말라고 하진 않습니다. 자기 자신을 좀 알아가라는 말입니다. 아직 대학 초년생이 빌 게이츠처럼 위대한 기업을 만들겠다는 생각에 전공과는 상관없는 커다란 미래설계를 해댑니다.나중엔 빌 게이츠처럼 되기는 커녕 그를 비난하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랄 뿐입..
사실 제게는 의미없는 고민입니다. ㅡㅅㅡ;; 이글루스 플러스 1년 이용이 얼마전에 만료되고, 지금은 예전에 '블로그온'책을 사고 받은 무료 쿠폰으로 플러스 서비스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환불금액 0원의 이글루스 플러스 이용자...더군요. 털썩. 매달 어찌어찌해서, 결국 몇년동안 계속 내고 있는 금액이 있습니다. 종신보험한겨레 구독료(예전에는 진보정치)아름다운 재단 후원금...사실 구로야기 야나기씨의 "토토의 눈물"을 읽고 후원을 결심하게 된 것이라, 유니세프에 후원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이미 마우스는 아름다운 재단 oㅅo 후원 버튼을 누르고 있더군요... 그 이후로 쭉 후원금은 아름다운 재단-에 내고 있습니다. 별 것 아닙니다. 그냥, 제가 치뤄야할 전생의 빚, 인생 세금 정도로 생..
일본어 자동번역이라 나름 어렵게 테스트에 임했습니다. 테스트를 해보실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연애 성적 보러가기(클릭)전체성적 6/18, 사회인 연애급. 상위 1/3에 든것으로 만족해야 할까요? 흠- ^^연애타입은 천리안형,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좋다는 군요 ㅡ_ㅡa놀라운 것은, 현재 정신연령.무려 41세...(조로ㅤㄴㅑㅅ!!)전반적으로는 ★★★ 인기를 가지고 있지만, 30대 후반부터는 ★★★★으로 인기도 상승 ㅡㅡ;;(역시 누님들이 좋아하는 타입이었던가요...)하지만 세부 성적표를 살펴보다가, 더 놀랐습니다.저는.. 그러니까.. 마음밖에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ㅜ_ㅜ
... 그래도,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아니까. 고개를 돌리고 싶은 마음 누르고, 자리를 떠났다.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가계부를 정리하다 보니, 보험료의 비중이 너무 크게 잡혀있다. 예전에 월급 받을 때 내던 보험이니 그렇겠지만, 월급이 없어진 지금은 심하게 부담스럽다. 전화해서 보험 당분간 안내면 안되겠냐-라고 할까 하다가 그냥 접는다. 예전 한 친구는 그렇게 말하더라. 어차피 혼자 살 인생, 안먹고 안쓰면 어떻게든 버티지 않겠냐고. 그때는 맞아 맞아- 그랬는데, 어떻게든 살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그것도 아니다. 핸드폰 이용료, 차비, 최소한의 식대, 축의금과 조의금, 거기에 덧붙여서 보험료. 나이 들면서 늘어가는 세금 아닌 세금들이 꽤 많다. 안 낼 수도 있지만 안 낼 수 없는, 그런 세금들. 그래, 보험료는 세금이다. 내 삶이 언제 마무리 될 지라도, 남은 사람들 장례비 걱정은 하지 않게 남겨둘...
드디어 기말고사 과제 페이퍼를 모두 마감했습니다!! ㅜ_ㅜ 다시 블로깅을 재개합니다!! (언제는 쉬었냐? 라고 하시면 대략 난감-)
문화비평과 역사학 기말 페이퍼를 써야합니다. 한, 다섯장 정도 쓰면 되겠지-하고 생각합니다. (학점 욕심 없습니다.) 주제는 "육영수는 어떻게 사라졌는가-"입니다. 쓰다보니 이상하게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무려 22장짜리 페이퍼가 완성되어 있었습니다...O-o 문화지형연구 기말 페이퍼를 써야합니다. 주제는 "Mp3 음악과 미디어가 된 개인"입니다. 역시 한 다섯장 쓰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쓰다보니, 자는 시간 네 시간 빼고 18시간동안 꼬박 책상에 붙어 있었습니다. 페이퍼는 무려 12장으로 늘어나 있습니다..
새로운 세대는 현실보다는 꿈을, 과학보다는 상상을, 우아함보다는 촌뜨기를, 명예보다는 불명예를, 이성보다는 감성적 활동을, 현명함보다는 백치를, 사랑보다는 섹스를, 아름다움보다는 추함을, 책임보다는 무책임을, 긍정보다는 부정을, 절묘함보다는 엉터리를, 스타보다는 어릿광대를, 선보다는 악을, 신의보다는 사기꾼을, 법의 옹호자보다는 법의 파괴자를, 정상인보다는 정신병자를, 깨끗함보다는 오물덩어리를, 계획보다는 무계획을, 질서보다는 무질서를, 적응보다는 반란을 무조건적으로 단호하고 절대적이며 명쾌하게 옹호한다. 이것이 우리를 자유로 이끄는 단 하나의 길이며 절대적인 지상명령이다. - 신세대, 네 멋대로 해라 미메시스 지음, 현실문화연구, 1993, p248 이렇게 단호하게 외칠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시대의..
맥 북을 지를 것이냐 말 것이냐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
겜돌님의 「기동전사 건담 캐릭터 점치기.」에서 트랙백 합니다. 테스트는 이곳-에서 ガンダム・キャラクター占いの結果 건담·캐릭터 운세의 결과 あなたのガンダム・キャラクター・タイプを占いました。 당신의 건담·캐릭터·타입을 점쳤습니다. あなたのタイプは? 당신의 타입은? あなたは赤い彗星のシャア 당신은 붉은 혜성의 샤아!! 独創性の高い魅力があるあなた。 독창성의 높은 매력이 있는 당신. まわりの人たちとはちょっと一線を超えた不思議な魅力の持ち主で、独自の思考パターンを持つ個性的なタイプといえるでしょう。 주위의 사람들과는 조금 일선을 넘은 이상한 매력의 소유자로, 독자적인 사고 패턴을 가지는 개성적인 타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流行やまわりの環境に流されることはなく、基本的に「我が道をいく」気質です。 유행이나 주위의 환경에 흘러갈 것은 ..
목진요에 대한 글을 이주째 쓰지 못하고 있다. 그저 그가 만든, 버츄어 뮤직박스만 조금씩 끄적거리며 논다. 예전 작가들과는 다르다. 처음에는 남들보다 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쉬움이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다. 이야기가 사라진 이야기, 또는 노래가 사라진 노래. 겨우 제목만 잡았다.
안보려고 했는데 결국 보고 말았습니다...o_o 페이퍼 써야하는데...OTZ
사십이 넘은 많은 남자들이, 서슴없이 사랑을 고백하는 사람이 한 명 있습니다. 육영수, 과거 박정희 대통령의 부인입니다. 그리고 제 역사학 기말연구과제이기도 합니다...ㅡ_ㅡ;;; 원래 이 과제는, 박정희의 이미지에 대한 도상학적 해석-을 해보고자하는 욕심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초반에 "너무나도 많은" 자료의 양에 질려 육영수로 방향을 전환하게 됐는데... 이 분도, 그리 만만하진 않군요. ㅜㅜ 처음에는 자료의 양이 적으니, 수월하게 끝낼수 있겠지..라는 아주 단순한 욕망-_-에서 시작했다가, 이 사람을 둘러싸고 만들어진 이미지와 만들어진 기억, 지금 다시 호명당하고 있는 방식들과 마주치게 되니 생각보다 꽤 복잡한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흔히 사람들이 간직하고 있는 육영수의 '국모'라는..
안하려고 했는데, 이웃분들의 대세(링크된 블로그에서 무려 8개 발견)인듯 하여.. 하긴 하지만, 저는 왠지 이 문답적고 나면, 기분이 더 씁쓸해 질 듯 하네요. 거참, 인생이란게- 푸른별리님의 「나의 경험치」에서 트랙백 합니다. 입원 O 간염, 구강골절, 간수술 골절 X 내 뼈는 용가리뼈. 계단에서 굴러도 멀쩡. 헌혈 O 꽤 자주. 지금은... 못해요. 실신 O 대학교 6학년때 한번. 고추밭에서 고추따다가. (...) 결혼 X 이혼 X ...ㅡ_ㅡ; 뭡니까! 샤브샤브 O 식용달팽이 O 도둑 O 학교에 갔다놓은 컴퓨터 부품만 빼서 훔쳐감. 여자를 때림 X .. 불가능한 일. 남자를 때림 O .. 취직 O 퇴직 O 전직 O 아르바이트 O 해외여행 O 기타 O 피아노 O 바이올린 X 안경 O 렌즈 O 오페라 ..
한 죽음을 불쑥 전화로 내게 안기네 창밖에 띄엄띄엄 보이는 눈송이를 따라 내리다가 내리다가 돌에 얹혔다가 허물어졌다가 마른 풀에 얹혔다가 나뭇가지에 얹혔다가 흙에 얹혔다가 스며들다가 물끄러미 아직 수화기를 내려놓지 못한 내 손을 보네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오규원 지음 / 문학과지성사 나의 점수 : ★★
신영복 교수, 대학 강단의 마지막 강의한겨레21_신영복의 60년을 사색한다 신영복 선생이 정년을 맞았다. 감옥에 가기전 20년, 감옥에서 20년, 감옥에 갔다와서 20년. 그는 배움을 놓은 적이 없었다.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해 준 오마이뉴스에 감사를(정말 좋아진 세상). 그리고 읽다가 난감해진 해외 토픽들 해리포터에 나오는, 보이지 않는 망토는 이론적으로 가능하다(영문)여성들을 위한 이벤트는 불법이다?(영문) 온라인 사이언스 익스프레스 저널에서 출판된 논문에 따르면, 빛을 투과하는 메타물질들로 만들어진 망토로 물체를 감싸면, 이론적으로 가능하가도 합니다. 일본에서도 이 비슷한, 투명인간 옷-이 실험된 적이 있었죠? 그 다음 기사는 맞는 것 같으면서도 조금 황당한 것이, 그러니까, 레스토랑이나 상점들이 ..
한 후배가, 월드컵 토고전 응원하자고 커뮤니티에 공지를 띄워놨습니다. 글구 퇴근 후에 빨랑 모이도록 합시다. 7시~ 복장은 2002 빛바랜 'be the reds' 티셔츠나 현재 공식 티셔츠, 빨간 내복 기타 등등 맘대로 입고 오세요 ( 토고를 응원하실 분은노란색 티셔츠) 오실 분들은 답글 주시고요 ~ 기타 좋은 의견있으시면 글남겨 주세요~ 보다가 깔깔대고 웃었네요. :) 옙, 이 정도는 당연히 갖춰야할 기본적인 마인드. * 밑 줄과 강조는 제가 했습니다. 2006 독일! 밸리
가끔,마음이 힘들어질 때면, 읽고는 하는 책 행.복.한.질.문 뭐가 문제니? 그 전까지 우리 둘이 사랑하면 되지. ... 응, 맞아- 그러면 되는 건데.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거야- 가 아니라 그런 일이 일어나도 나는 너를 사랑해- 라는 떠벌임이 아니라 그런 일이 일어나도 무섭지 않아- 두렵지 않아- 가 아니라 난 하루종일 데굴데굴 구르면서 당신과 입맞추고 있을 거라는, 참 따뜻한 대답. 맞아, 그러면 되는 건데. 그러면 그 뿐인건데. 행복한 질문 - 오나리 유코 글 그림, 임은정 옮김/프로메테우스
" 힘드냐? " " ... 응 ... " " 술 한잔 사줄까? " " 정말? " " 대신, 원 샷- 이다. " " ... 젠장.... ㅜ.ㅡ " 옛날, 옛날에 만들었던, 스틱 파스 이야기
맛있니?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있니? 아침에 일어나면 어때? 좋아? 오늘 하루가 기대돼? 밤에 잘 때도 기분이 좋니? 친구가 앞에서 걸어오고 있어. 신나는 기분이 들어? 아니면 귀찮아? 눈에 보이는 경치가 마음으로 들어오니? 음악은? 외국을 생각해 봐. 가고 싶어? 가슴이 두근두근 하니? 아니면 귀찮아? 내일이 기다려지니? 사흘 후는? 미래는? 설레니? 아니면 우울하니? 지금은? 지금은 모든 것이 잘돼 가고 있니? 자기 자신이 마음에 드니? ... 이건 말이지... 엄마가 할아버지한테서 배운 인생의 비전, 체크 포인트야.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해서는 안 돼. 그럼 안 돼, 그건 달라, 귀찮군 이라고 대답해도 상관없어. 매일 자기 전에 눈을 감고 묻는 거야. 생각대로 잘 안되는 날이 며칠이고..
집으로 돌아와 방안에 서면 나도 알 수 없는 좋은 기운이 지쳐 쉬고 싶은 나의 영혼을 잘자 잘 자라 어루만지네 손톱보다 작은 너의 사진은 지금도 내 책상 위에 누워서 잠 못 들어 붉게 물든 내 눈에 흰 눈보다 맑은 이슬을 내려 너는 떠나서 만질 수 없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지만 내가 머물 그 어느 곳에서나 말 없이 나를 보네 이제 더 이상 미련은 없어 모두 내 몫으로 받아들일게 잘 가 잘 가 너의 앞길 가득히 햇살만 가득하길 잘 가 잘 가 내 남은 맘 모두로 너 갈 길을 환히 비출게 compose & lyrics 강현민 song by Loveholic
아, 다른 이들을 위한 추천도서 목록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방학중에 제가 읽고 싶은 책들을 정리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 개인적으로 읽고 싶었던 책들 정리하고, 몇군데 추천도서 목록을 뽑아서 보고 있는데... 정말 세상은 넓고 책은 많군요. o_o;; 그런데 개인적으로, 꼭 이런 책까지 추천해줘야만 했을까? 싶은 책들도 몇 권 있습니다. 플라톤의 국가론-같은 책들은, 사람에 따라 의견은 다르겠지만, 전공자들이 아닌 이상, 굳이 꼭 읽어야만 할까? 하는 느낌의 책이거든요(저는 전공자입니다..털썩). 소설-같은 문학쪽에서도 마찬가지네요. 여긴 워낙 개인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는 분야이긴 하지만. ...그런데 이렇게 계획 잡아놓고 대충이라도 읽기나 할까요...--;
맑은 하늘, 놀이터에서 아이들 노는 소리, 즐거웠던 토요일의 기억, 술과 춤과 이야기와 사람이 주는 몽롱함- 뭔가 나른하고, 따뜻한 기분. 오늘만은, 조금 게을러도, 아무도 야단치지 않겠지. ...그리고 혼자 쓸쓸히 흥얼거리는 노래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그대가 힘겨워하는 이유 나도 언젠가 긴 시간들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 ... 하지만 그 시간은 함께 나눌 수 없는 그저 혼자 걸어가야 할 먼 여행... 이제 저녁의 약속. 맛난 밥 먹고 연극 보러 갑니다~ (자랑? -_-;)
그대가 보내준 엽서를 받아봤어요 그리스의 하얀집이 아름답군요 노을이 그려진 우표도 멋있어요 그리고 나를 사랑했다는 말도 소중한 사랑의 아픔이 느껴졌어요 그대 생각 떠올리며 울기도 했죠 그대는 지금쯤 거기서 행복하게 지내도 지난 날을 잊진 않겠죠 언젠가 잊혀질 사람이지만 추억은 잊을 수 없어 서로를 바라보며 지새던 그 밤도 그대가 보내신 엽서를 받아들던 날 갈 곳 없던 내 마음은 울어버렸죠 조그만 엽서에 실려온 그대 향기 느끼며 지난 추억을 생각해요 - 그리스에서 온 편지, 박영미 노래, 최은정 작사, 김성호 작곡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아무 것도 몰랐던 나는, 그냥, 고마워-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그게 끝이었다. 나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를 정말 몰랐고, 그 아이는 그 다음..
당신의 성향은?!! (애니어그램 테스트) 테스트는 이곳 ( http://my-happy.com/start.htm )에서 가능합니다. 당신은 ... 완벽주의자 45% 돕고 싶어하는 사람 45% 성취욕이 강한 사람 55% 낭만적인 사람 55% 관찰을 좋아하는 사람 50% 호기심이 많은 사람 65% 모험심이 많은 사람 90% 주장이 강한 사람 70% 평화주의자 55% 저는 이렇게 나오네요. 거의 앞도적으로, 모험심이 많은 사람...o_O 당신은 모험심이 많은 사람... (7번 유형) 모험심이 많은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해 즐거운 일을 계획하고 세계에 기여하고 고통을 피하려는 동기에 의해 따라 행동합니다. 최상의 상태에 있을 때 이들은 재미있는 일을 즐기고 모든 일에 자발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고 생산적이고 열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