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이북 공유 사이트. 솔직히 영어에 약하니 무슨 책을 공급해 주는 지도 모르겠다. 뭐 하나 받으려고 하면 유료 결제(?) 사이트가 떠서 간만에 와레쯔 맛보는 기분이었다. 일단 혹시 모르니 기록은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