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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at Zagni
나란 사람
보는 건 언니동생이성관은 결혼한 중년 아저씨노는 건 스무살 청춘갖고 싶은건 초딩~ 경우가 나에 대해 평가한 말. 지나가는 말이었는데, 은근히... 맞는다. 가끔은 이 놈이 나에 대해 더 잘 알 때가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_-; 예전부터 생각한거지만, 나 좀 파악당하기 쉬운 타입의 인간인가...-_-;;
살아가다
2013. 7. 16. 02:27
9월 5일, 토요일 이야기
새벽 6시 기상, 개인 살사 강습 시작- 아침 8시, 수훈이 만나서 감자탕으로 아침 식사 오후 1시, 준호 결혼식 애림, 쭌, 꼬리, 지아- 만나서 식사 오후 5시 이경우, 박수아 집들이 이 녀석들 언제가 일낼줄 알았지.. (응?) 현수, 종환 보고 홍대로 고고씽 7시, 자그니 책나눔 모임 조은숙님- 검색으로 오셨다는데, 반가웠다. 라이님- 첨 뵜는데, 아티스트 타입? 그리고 언제봐도 친근한 우람, 후유소요, 피아노, 싸이, 쭌, 론. ... 나가는 아니나 다를까 여전히 안오고, 마말님이 오셔서 깜짝- (안오실줄 알았음) 삐아----님의 안경. 안경 바꿔볼까-하는 생각을 들게 해줬다는.
살아가다
2009. 9. 6.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