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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코 너에게 어울릴 만큼 충분히 아름다울 수는 없을 거야 - 에디트 피아프의 편지

나는 결코 너에게 어울릴 만큼 충분히 아름다울 수는 없을 거야. 너의 영혼은 너무도 아름다우니까. 나는 너를 아프게 하는 모든 것들을 미워할 거야. 어느 누구도 미워하지 않았던 나이지만 말이야. 나는 네가 누구보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나는 무엇이든 할 자신이 있어.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너를 향한 사랑을 멈추지 않을 거야. 만일 언젠가 너에게 근심이 생긴다면 나는 너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 그것을 나눌 거야. 나는 너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어. - 마르셀 세르당과 에디트 피아프의 편지, p014~105

읽고보다/메모하다 2013. 8. 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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