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Zagni
오늘은, 제가 태어난 날입니다. :) 본문
생일은 우리가 만들어낸 마법. 더 많지도 않고, 더 적지도 않고,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그런 날. 매년 지나고 또 지나도, 변함없이 돌아오고 또 돌아오는 날.
...그리고 제 친구들에게는, 1년에 한 번 제가 밥 사주는 날 -_-이기도 하지요.
어찌되었건 태어난 것에 감사하는 날.
쓸쓸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행히알고 지낼 수 있어서 고마운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 생일도 축하해 주세요. :)
굳세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노래하며 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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