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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애와 왜 사귀는 지 궁금하다고?"
"응. 솔직히 잘 어울린다는 느낌은 안들어."
"글쎄, 뭐라고 해야하나..."
"그냥 생각나는데로"
녀석이 조금 고민하더니, 입을 열었다.
"...그러니까말야. 뇌를 씻는 기분이랄까. 그런 것 있잖아, 머리 뚜껑을 열어서, 뇌를 꺼낸 다음에 하이타이로 박박 씻어내는 기분."
"그게 무슨 소리야?"
"보통은 그렇게들 반응해."
"응?"
"내가 말하면, 다들 얼굴을 찌푸리거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얼굴을 하거나, 지루하다는 표정을 지어"
"그게 왜?"
"...그런데, 그 애는 그냥, 웃어줘"
알 것 같았다.
2010년 12월 24일에 쓴 글을, 정리하면서 지금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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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넨툰치. 아침부터 이런 영화를 무자막으로 보다니, 내가 미쳤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의외로 여운이 짙게 남는다. 생각보다 잘 만들어진 스릴러. 인간은 그리 예쁘지도, 아름답지도 않다...
줄거리는 이 글(링크)를 참조.
* 어째서 그 여자애는 그리 힘이 좋았을까? 송아지 가죽을 벗겨내는 것도, 사람 가죽을 벗겨내는 것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을 텐데. .. 라는 엉뚱한 생각도 해 봄.
* 그 아이에겐, 껍질만이, 보이는 것만이 그 사람의 전부였구나... 하는 생각도. 하긴, 인간과의 관계맺음이 어떤 것인지, 그 아이가 알 수 있었을까.
* 포스터의 그림 하나 하나가, 영화를 보고 나면 다르게 다가온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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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너무 많이 변경할 필요 없이, 간단히 챙겨도 건강이 향상되는 습관들.
먹는 습관 바꾸기
- 점심 식사 전에 과일을 먹어라
- 자동 판매기와는 바이바이
- 일주일에 하룻밤은 채식을
- 빵은 통밀빵으로
- 우유를 무지방 우유로 바꿔라
- 책상에 항상 물병을 놓자
- 마시던 커피의 절반을 허브차로 (카페인 섭취 제한)
- 커피샵에서 라떼나 초콜릿 음료 피하기(칼로리 제한)
- 일주일에 술자리는 3번 이하로(최소 4일은 쉬자)
- 탄산 음료 대신 물을 마시자
- 매일 점심 시간마다 20분씩 걷기
- 출근길 일부를 걷는 것으로 바꾸기
-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운동하기
- 일요일 오후에 활동적인 일을 하자(수영, 등산 등)
- TV 광고 시간에 운동을(틈틈이 언제나 운동)
출처_
www.dumblittle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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