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그렇지만 좋은 소식도...
자그니
2006. 7. 16. 22:06
▲ 하지만 집은 아직 이런 신세...
며칠 더 갈듯 하네요.
며칠 더 갈듯 하네요.
오늘 왜 이렇게 싸-하게 마음이 아픈가 했더니, 내일이 쉬는 날이더군요. 아무 것도 안하고(놀지 못하고) 토요일이 지나갈때의 마음과 같다고 할까요. 밤새서 놀아줘야 하는데 못놀때의 서글픔-이란(탱자탱자 대마왕).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