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나란 사람
자그니
2013. 7. 16. 02:27
- 보는 건 언니동생
- 이성관은 결혼한 중년 아저씨
- 노는 건 스무살 청춘
- 갖고 싶은건 초딩~
경우가 나에 대해 평가한 말. 지나가는 말이었는데, 은근히... 맞는다.
가끔은 이 놈이 나에 대해 더 잘 알 때가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_-;
예전부터 생각한거지만, 나 좀 파악당하기 쉬운 타입의 인간인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