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밥 좀 먹고 살아야겠습니다...
자그니
2008. 1. 24. 00:46
아침은 컵라면, 점심은 짜파게티, 저녁은 500원짜리 빵으로 때웠더니... 지금 배고파서 잠이 안오네요. 또 라면 끓여먹기도 그렇고... 점점 부실해진 식단이 오늘 최고조-_-에 달한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좀 제대로 챙겨먹어야지...웅...--;;;
...내일부터는 좀 제대로 챙겨먹어야지...웅...--;;;